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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고, 내한테 피해만 주지마라."

성격
기본적으로 자신에게 피해만 안온다면 모든 일에 무심하다. 타인에게 깊게 관여하지 않으려고하고 자신도 간섭받는것을 싫어한다. 하지만 호기심이 많아 가끔 도를 넘는 질문을 하기도하지만 금방 아차하고 물러난다. 피해보는걸 싫어하는만큼 당한게 있다면 배로 돌려줘야지 마음이 풀린다.
특이사항
-트잉여. 오타쿠는 아니다. 트위터를 메모장처럼 쓰며 그때그때 자신의 상태나 감정을 적는다. 문체는 늘 짧게.
-추위를 많이 타서 조금만 날씨가 쌀쌀해도 긴옷을 입니다. 긴옷은 얇은 후드자켓을 선호. 대신 더위에 강하다.
-대구출신으로 사투리를 쓴다. 때문에 입도 조금 험한 편
-늘 노란색가방과 노트북을 들고다닌다. 노트북에는 여러 스티커가 붙여져있다. 가방안에는 늘 노트북 충전기와 핸드폰 충전기, 밧데리가 3개 들어있다.
-입이 짧아 밥은 잘 안먹지만 언제나 콜라를 달고 산다. 밥보다는 빵을 선호. 단것을 좋아한다.
-선배들에게는 꼬박꼬박 '선배'라고 부르며 아무리 친해도 형이나 누나라는 호칭은 쓰지않는다.
-머리는 좋은 편이 아니지만 손재주가 좋아 뭔가를 잘 만든다.
-눈이 많이 나쁘지는 않지만 집중할때는 안경을 쓴다. 안경은 검은 뿔테안경.
-체력은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다. 순발력과 유연성은 좋아 단거리 달리기는 기록이 좋지만 지구력이 많이 딸린다.
특기과목
굳이 꼽자면 기술과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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