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우와... 귀찮아..."

성격
시키는 일은 시키는 일만. 그 이상의 고생은 사서하지 말자가 모토.
귀찮은 일은 싫어하고 게으르다. 하고 싶은 일만 하려는 경향이 강함. 의욕도 없어 보이고 움직이는 것조차 귀찮아보인다.
그래도 막상 무언가 맡기면 투덜거리기는 하지만 제대로 하는 편. 귀찮다 어쩐다 말은 많아도 움직이는 걸 아예 싫어하지는 않는 듯하다.
몸쓰는 일보다 머리 쓰는 일을 더 좋아해 쉬는 시간이나 점심 시간에도 운동장보다 교실파.
혼자 있는 걸 특별히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혼자서도 잘 논다.
특이사항
먹는 것은 안 가리고 거의 다 잘 먹는다. 덕분에 몸은 건강. 특별히 많이 먹는 것도 아니고, 살이 잘 찌는 체질도 아니어서 마른 편.
문과나 이과 둘 중 어느 한 쪽으로 치우쳐있지 않지만 굳이 따지자면 문과쪽. 논리가 조금 이상한 궤변을 늘어놓는 일이 가끔 있다.
좋아하는 소설 장르는 추리, 미스터리. 특별히 즐겨찾는 작가는 없고 잡식성. 요즘은 히가시노 게이고에 꽂혀있다.
헤드셋을 자주 끼고 다니는데 주로 듣는 건 어쿠스틱, 모던 락 위주지만 거의 잡식 수준.
특기과목
문학
선관
소꿉친구(이자 구여친) - 하 리화
bottom of page